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삼전
- 주식
- 삼성전자우 모으기
- 삼성전자
- 기업은행 주식
- 의료기기 밸리데이션
- 핀트 수익률
- 삼성전자 모으기
- 핀트 마이너스
- 성남 농구장
- 경기도 광주 농구
- 실내 농구장
- 오블완
- 핀트
- K3 엔진오일
- 성남 야외 농구장
- 삼성전자우
- 주식일기
- 삼전우 모으기
- 기업은행 주가
- 삼성전자 배당금
- 공모주
- 용인 농구장
- 삼전우
- 핀트 투자
- 대한항공
- 삼성
- 삼전 모으기
- 주린이
- 티스토리챌린지
- Today
- Total
목록리뷰 (31)
갱얼쥐

파일을 저장하다보면 원치 않는 확장자로 저장되는 경우가 있다. 그때 내가 원하는 확장자로 다시 바꾸는 방법이 2가지있다. 첫번째 이름 바꾸기로 변경하는 방법 두번째 메모장을 이용해서 일괄로 바꾸는 방법 - 이름 바꾸기 1. 아무 폴더에 들어간다. alt="폴더 선택" 2. 보기탭 -> 옵션 클릭 -> 폴더 옵션창이 뜬다. 3. 폴더 옵션창 -> 보기탭 클릭 -> 고급 설정을 아래로 드래그해서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 체크 해제 4. 파일 확장자가 보이게 된다. 5. 파일 우클릭(또는 선택 후 단축키 F2) -> 원하는 확장자로 변경( . 뒤에 적으면 된다) -> 끝! - 메모장을 이용한 일괄 변경 1. 메모장에 ren *.(이전 확장자명) *.(바꿀 확장자명)을 작성한다. 2. 확장자를 변..

오늘 과태료를 부과하라는 고지서가 날라왔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속도 위반을 했으니, 과태료를 납부하라는 고지서였다. 매일 출퇴근하면서 지나는 길이라 별로 의식하지 않고 다녀서 과태료를 부과 받을 줄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위반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41km/h로 주행했으니, 과태료 56,000원 또는 범칙금 60,000원을 내라는 것이었다. (과태료 56,000원은 사전납부 금액으로 20%할인된 금액이다. 사전납부 기한이 지나면 70,000원을 내야한다.) 돈이 너무 아깝고, 그 당시에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나간 내가 너무 원망스럽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과태료를 바로 납부하고, 내비게이션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우회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은 티맵과 카카..

1년 전에 가입해 둔 정기 예금과 적금이 만기가 되어서 목돈이 생겼다. 이 돈을 그냥 두기에는 아까워서 일부는 다른 곳에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다시 정기 예금에 넣어두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찾아본, 현재 기준으로 거의 제일 높은 금리의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정기예금! 가입 방법은 간단하다. 상상인저축은행 앱을 다운 받고, 돈을 넣어 둔 상태에서 예금 탭을 눌러, 뱅뱅뱅 정기예금을 누르면 준비는 끝! 위 사진의 뱅뱅뱅 정기예금 (연 2.70%)를 클릭하면 아래 사진이 나온다. - 가입금액: 최소 10만원 이상 - 가입기간: 1~24개월 - 이자지급시기: 매월이자지급(단리), 만기일시지급(복리) 가장 중요한 금리! - 이자율(단리) (복리) 1개월: 2.21% 1개월: 2.21% 3개월: 2.3..

2021년 11월 15일 회복 과정 요약: 부상(2020년 11월 12일) -> 1차 수술(2020년 11월 13일) -> 퇴원(11월 20일) -> 철심 1차 뽑음(2020년 12월 26일) -> 철심 2차 뽑음(2021년 01월 23일) -> 2차 수술(2021년 02월 06일) -> 퇴원(02월 08일) -> 붕대 풂, 드레싱 중단(02월 20일) -> 손톱이 보임(03월 26일) -> 손톱 자름(07월 29일) -> 현재(11월 15일) 2020년 11월 12일 작년 이맘때쯤 손가락이 부러져서 수술을 받았다. 정확한 날짜는 2020년 11월 12일이었는데, 아직도 그때의 기분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평소에 농구를 자주해서 손가락을 잘 다치는데, 이번 부상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 손톱 밑부분이..

다이소 롤크리너(돌돌이)를 사러 갔다. 정말 다양한 롤크리너가 보였는데, 눈에 딱 띄는 것이 있었다. 바로 물에 씻어 계쏙 쓰는 롤크리너! 가격도 천원밖에 안해서 바로 구매했다. 포장을 뜯으면 비닐이 씌어져 있는데, 그것을 제거하면 바로 끈적끈적한 롤크리너가 나온다. 포장에 주의사항이 적혀 있다. 접착력이 강하므로, 유리면, 비닐장판, 마루바닥, 가죽, 모피에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나는 롤크리너 따위가 강해봤자 얼마나 강하겠어 생각하고 그냥 방바닥을 냅다 밀어버렸다. 결과적으로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장판이 뜯길 뻔 했고, 바닥에 너무 짝 붙어서 손잡이가 자꾸 빠졌다. 롤크리너 접착력 너무 강하다. (소리주의) 접착력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손에 힘을 주어 다시 천천히 청소를 시작했다. 앞..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눈두덩이 부분이 점점 건조해지는게 느껴진다. 평소에 스킨이나 로션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어서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보면 어떨까해서 구입해봤다. 그렇게 선택하게 된 에뛰드 순정 수분 베리어 크림! 쿠팡에서 구입했고, 가격은 130ml에 10,000원정도에 샀는데, 지금은 가격이 더 떨어져서 8,270원이다. 구입 링크: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973000759?itemId=7412023933&vendorItemId=71342681551&q=%EC%97%90%EB%9B%B0%EB%93%9C+%EC%88%9C%EC%A0%95+%EC%88%98%EB%B6%84+%EB%B2%A0%EB%A6%AC%EC%96%B4+%ED%81%AC%EB%A6%BC+1..